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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다시 100일이라도” 세월호 100일, 달라진 게 없다
팽목항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파도가 밀려왔다 흩어집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어제도 그랬듯 바다를 지키며 사랑하는 이의 귀환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방파제 난간에 걸린 노란 리본의 빛깔이 조금씩 바래가듯, 우리 마음속의 세월호도 덧없이 퇴색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저께에는 열차가 충돌해 승객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며칠 전에는 헬기가 추락···

섹션별 헤드라인

의성 농장 돼지 ‘구제역 비상’

의성 농장 돼지 ‘구제역 비상’
경북 의성군의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양돈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농장 돼지 1500마리 중 200여 마리가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 전형적인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소·돼지·양·사슴 등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70~80%에 달한다. 공기 등을 통해 가축에 전염되는 등 전파력이 조류인플루엔자(AI)보다 강하다. 구제역에 걸린 가···

주요기사

세월호 유가족들 “특별법 문제에 집중을”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소식을 들은 세월호 참사 실종자·희생자 가족은 검경 수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사체 발견을 계기로 진상규명···
유병언, 순천 별장 검찰 급습 때 ‘2층 비밀방’에 숨어 있었다
검찰이 지난 5월2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은신하고 있는 전남 순천시 송치재의 별장을 수색할 당시 유 전 회장이 숨어 있었는데도 발견하지···
‘기관사 과실’ 무게… ‘안전 뒷전’ 불안한 코레일
9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원 태백 열차 충돌사고는 기관사의 과실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관광열차가 무궁화호 열차와 엇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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