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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도 있는 ‘선령 제한’ 유람선만 없다
수백명이 타는 유람선의 안전이 호숫가 유원지에서 놀며 타는 오리배만도 못했다. 오리배와 나룻배는 15년 이상 타면 더 이상 운항할 수 없지만 강과 바다를 오가는 유람선은 선령(船齡) 제한 자체가 없었다. 현재 운항되는 바다 유람선의 20%는 선령 20년이 넘은 낡은 배여서 ‘바캉스호’처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정부···

섹션별 헤드라인

동양 부회장이 빼돌린 미술품들 ‘억’ 소리

동양 부회장이 빼돌린 미술품들 ‘억’ 소리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62)이 재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숨기거나 빼돌린 미술품 400여점 중에는 수억원을 호가하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도 여러 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선봉 부장검사)는 1일 강제집행면탈 등 혐의로 이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이 부회장과 공모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61)를 구속 기소했다. 이 부회장은 홍 대표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그림과 고가구 107점을 서미갤러리 창고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찾아낸 미술품은 모두 400여점이지만 107점을 뺀 나머지는 재산 가치가 적어 혐의···

주요기사

대법, 소액 임차인이 보호받는 보증금 확인 서비스
대법원은 2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등기소(http://www.iros.go.kr)를 통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소액임차인과 보증금의 범위’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
한번도 회비 안 낸 대한적십자사 총재, 추천에서 선출까지 단 11분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인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후보자(58)가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
“가토 지국장 출금은 인권침해” 산케이, 한국 검찰에 해제 요청
일본 산케이신문은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서울지국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한국 검찰에 요청했다고 1일 보도(사진)했다. 산케이는 이날 가토 지국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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