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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현대차 비정규직 235명도 ‘정규직 인정’ 판결
법원이 19일에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200여명의 정규직 지위를 인정했다. 18일과 19일 이틀간 11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거나 고용의사표시(파견기간이 2년이 넘을 경우 직접고용하는 것)를 청구할 권리를 갖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19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섹션별 헤드라인

“야당도 우릴 정리하나”···고립 세월호 유족들

“야당도 우릴 정리하나”···고립 세월호 유족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할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수용불가’ 천명과 극우단체의 공격, 야당의 자중지란과 특별법 입장 선회 조짐,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임원들의 대리기사 폭행 시비까지 겹치면서 참사 가족의 고립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언론 인터뷰에서 “야당은 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안의 현실적 어려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유가족들의 양해’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대책위는···

주요기사

전교조, 당분간 합법 지위 유지
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법외노조로 만든 근거인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의 위헌성을 인정하고 19일···
밀양·청도 주민들 요구는··· “초고압 전자파에 생명 위협, 백지화 아니면 지중화하라”
송전탑 건설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한국전력이 송전탑을 세워 본격적으로 전력 공급을 시작하면 초고압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현대차 순익 1.24%만 쓰면 모두 정규직 가능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비가 회사 순이익의 1.24%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손정순 성공회대 연구교수(한국비정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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