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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칼끝 피한 경남기업 ‘금고지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들이 잇따라 구속됐지만 ‘금고지기’로 알려진 한장섭 전 부사장(50)만 검찰 ‘칼끝’을 피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남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한 전 부사장은 2008~2014년 성 전 회장이 회사 돈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공사 진행률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분식회계를 하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섹션별 헤드라인

검찰 ‘원샷’ 전략 차질?

검찰 ‘원샷’ 전략 차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금품 제공 내역이 적힌 장부 찾기에 초반 사활을 걸었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검찰이 지난 12일 수사팀 구성 후 15일간 수사한 사람들은 대부분 성 전 회장의 최측근들이다. 검찰은 경남기업 측 비밀 장부 등 기초 자료를 확보해 수사를 단번에 여야 전체로 확대한다는 ‘원샷’ 전략을 세웠지만, 기대했던 장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수사팀은 27일 정낙민 경남기업 인사부장(47)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전날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인 이용기 경남기업 홍···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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