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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한 연인, 하늘길로 함께 떠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김기웅씨(28)와 정현선씨(28)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씨의 모친 김광숙씨(59)는 18일 인천 길병원에 차려진 빈소에서 “둘이 4년이나 사귀었다. 기웅이가 학교를 졸업하면 올해 가을쯤 결혼시킬 계획이었다”면서 “그렇게 예쁜 애들이 어떻게 같이 갈 수 있느냐”고 말했다. 어머니 ..

섹션별 헤드라인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 시달리는 학생들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 시달리는 학생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흘째인 18일 경기 안산 단원고 교정. 여객선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났다 실종된 손자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모 할머니(78)는 “사고가 없었다면 오늘이 집에 돌아오는 날인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단원고 학생들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이날 오후 4시쯤 학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제주 섭지코지, 산굼부리 등 2박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날 비행기편으로 오후 4시쯤 학교에 도착, 부모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귀가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325명의 학생과 14명의 교사 중 살아 돌아온 사람은 학생 75명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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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조된 선원 ‘명부’에 없고… 명단에도 없는 사망자 나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조자와 사망자 등 여러 명이 승선자 명단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고 초기부터 혼란이 있었던 여객선 탑승객 수가..
‘성균관대 수은 소동’ 관련 남성 숨진 채 발견
도서관에 있던 옛 여자친구의 자리에 수은을 뿌린 혐의로 경찰의 추격을 받던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18일 오전 6시 56분 서..
경주리조트 붕괴사고 관련자 21명 기소
지난 2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리조트 관계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경주마우나오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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