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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비꼰 ‘발칙한 대자보’··· SNS엔 카톡 압수수색 패러디 줄이어
‘아홉시 반이다. 이제 내 카톡 좀 그만 뒤져.’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패러디 대자보의 제목이다. 이 대자보는 대통령·검찰·경찰을 남자친구에, 압수수색 대상자와 누리꾼을 여자친구에 비유하며 공권력의 카카오톡 압수수색을 비꼰다. 대자보 필자는 “(남친이) 일은 하나도 안 하고 내 돈 가지고 혼···

섹션별 헤드라인

태권도, 보라띠·밤색띠···상술이냐 동기부여냐

태권도, 보라띠·밤색띠···상술이냐 동기부여냐
“엄마, 태권도장에서 다음주에 승급 심사해. 심사비 내야 한대.” “지난달에 빨간띠를 땄는데 벌써 또 심사해?” “이번에는 밤띠야.” 서울 강동구에 사는 주부 하모씨(40)는 최근 ‘밤띠’를 따야 한다는 딸(9)의 말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은 지난 3월부터 태권도장에 다닌다. 새로운 품새를 배울 때마다 가족 앞에서 시범을 보인다. 이 모습을 지켜볼 때면 흐뭇하지만 잦은 심사는 못마땅하다. 심사 때마다 5000원씩 심사비를 내야 했다. 태권도를 시작한 지 7개월 된 딸은 벌써 띠를 10개 가까이 모았다. 줄무늬띠, 초록띠, 보라띠 등 생소한 띠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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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괵훌’도 한자이름 됩니다
이루미(李婁미)씨는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이 한글로 기재돼 있다. 부모님이 한자 이름도 써서 등록신청을 했지만, ‘미(어루만질 미·편안할 미)’자···
테크노밸리 ‘우울한 월요일’
굵은 빗줄기가 내리던 20일 오전 8시50분쯤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몰 야외광장 앞.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환풍구 사고 이후 첫 월···
세월호 집회 ‘토끼몰이 검거’ 포상한 경찰
경찰이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 진압 때 집회·시위관리법 위반 혐의자를 많이 검거한 경찰관들을 포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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