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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업계 주장에 휘둘려 누더기 된 온실가스 대책
정부가 어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가배출권 할당 계획과 저탄소차협력금제 대응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배출권 거래제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실시하되 감축률 완화 등으로 업계의 부담을 줄여주고, 저탄소차협력금제는 시행 시기를 2020년 말까지 연기하는 대신 친환경차에 세금감면 연장과 보조금 추가 지급 등 지원을 늘린다는 내용이다. ···

오늘의 사설&여적

[사설]공공기관에 ‘관피아’ 대신 ‘정치 마피아’인가
세월호 참사가 엉뚱하게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세상을 만들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세월호 참···
[사설]이런 부실 대책으로 제2의 세월호 막을 수 있나
정부가 어제 제2의 세월호 사고를 막기 위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대책을 내놨다. 노후선박 연령 제한을 30···
[여적]등굣길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이 노래는 학교종이 사라지면서 음악 교과서에서도 사라졌다···

오늘의 칼럼

역사적 위기와 복고산업
[정동칼럼]
역사적 위기와 복고산업
“낡은 것이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것이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는 게 바로···
‘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이상돈칼럼]
‘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세월호 특조가 유가족과 새누리당 간의 의견 차이로 무산되는 것 같다. 새누···
루게릭병 환자에게 희망을
[기고]
루게릭병 환자에게 희망을
요즈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쉽게 풀이하면···

포토칼럼

[이갑수의 꽃산 꽃글]배롱나무
[이갑수의 꽃산 꽃글]배롱나무
꽃, 수피, 줄기는 물론 전체적인 수형에 기품이 있는 나무. 유서 깊은 서원이나 사찰의 고졸한 풍경을 완성하는 나무.···
[옛글에서 읽는 오늘]책만 보는 바보
“남산 아래 한 바보(痴人)가 있었는데, 어눌해 말을 잘 못하고, 성격이 게으르고 둔하여 시무(時務)를 알지 못했다. 남들이 욕해도 따지지 않고, 칭찬···
[표창원의 단도직입]가해자가 된 피해자들
범죄 현장에서 발견하는 가장 슬픈 모습은 ‘피해자’였던 자가 다른 피해자에 대한 ‘가해자’로 변해 있는 상황이다. 어린 시절 이웃집 아저씨에게 ···
[경향마당]학교장의 실질적 권한 강화 모색했으면
부끄러운 얘기지만, 언제부터인지 학교의 교장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불문율이 있다. “학교 안의 시끄러운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면 절대···
[경향마당]장애인 능력 못 알아보는 현실 안타까워
<잠수종과 나비>라는 영화가 있다. 실존인물이자 영화의 주인공인 장 도미니크 보비는 잘나가는 잡지의 편집장이었다. 어느 날 장 보비는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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