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WS

[사설]사생활과 통신 비밀 침해하는 ‘사이버 사찰’ 안된다
검찰과 경찰이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를 수사하면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록을 뒤진 사실이 드러났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5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정 부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대화 상대방의 ID와 전화번호, 대화 일시, 수·발신 내역 등이 포함됐다. 정 부대표의 카카오톡 친구는 3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 사람을 수사한다···

오늘의 사설&여적

[사설]요지경 통영함 군납 비리 발본색원하라
통영함(해군 구조함정) 납품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그제 방위사업청 오모 전 대령과 최모 전 중령에 대해···
[사설]스크린 독과점 해소 핵심 빠진 ‘영화 상생 협약’
어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기업 배급사와 상영관 대표를 포함한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발표한 영···
[여적]금개구리
이 시는 소리를 내어 읽어야 맛이 난다.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라랴 러려/ 로료 루류/ 르리 라” 문둥이 시인 ···

오늘의 칼럼

개비 담배의 경제학
[경제와 세상]
개비 담배의 경제학
역 광장 한쪽 구석, 문명의 세계로부터 내몰린 흡연자들 몇이 각자 먼 산만···
박 대통령의 ‘북한 가슴 찌르기’와 표현의 자유
[이대근칼럼]
박 대통령의 ‘북한 가슴 찌르기’와 표현의 자유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드물지만 박근···
오키나와 ‘독립론’
[특파원칼럼]
오키나와 ‘독립론’
오키나와(沖繩)는 1972년 5월15일 이전까지 일본 땅이 아니었다. 당시 오키···

포토칼럼

[임의진의 시골편지]이상한 사람
[임의진의 시골편지]이상한 사람
선샤인! 가을볕은 눈이 다 시릴 지경이야. 들소처럼 일하다 발갛게 그을린 농부들. 나도 남국에서 시커먼스가 되어 돌···
[박범신의 논산일기]붉은 카펫 위의 흰 동그라미에 대한 기억
A일보 입사시험 면접을 보러 가기 위해 서울역에서 시청까지 걸어가던 오래전의 어느 새벽이 떠오른다. 이십대 중반, 서슬 퍼렇던 군부독재 시절의 일···
[김종휘의 횡단보도]“혼란스럽고 아프고 슬프다”
흥분하면 진다. 승패가 다라면 그렇다. 상대를 흥분시키되 자신은 흥분하지 않는 기술이 이긴다. 경기나 싸움 혹은 잘못된 토론에선 이런 처세가 먹힌···
[녹색세상]생태학의 ‘두 얼굴’
강원도 평창에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들으며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초등학교에서 자연이라는 과목이 왜 사라졌지···
[알고 쓰는 말글]던질 수 없는 ‘출사표’
선거나 경기에 나가기 전 각오를 밝힐 때 ‘출사표(出師表)를 던지다’란 말을 많이 쓴다. 사람들은 이 표현을 ‘도전장을 내밀다’란 의미로 사용한다···

RSS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