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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빚더미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 국정조사하라
2008년 광물자원공사는 멕시코 볼레오의 동광 사업에 76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30%를 인수했다. 정부는 금방이라도 ‘금맥’이 쏟아질 것처럼 홍보했다. 3년 만에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1년 만에 부도가 났다. 사업성 부족에다 뒷돈을 감당치 못한 대주주가 발을 뺏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의 무리수는 계속됐다. 2차례에 걸쳐 휴짓조각이나 다···

오늘의 사설&여적

[사설]북한 인권 변화의 신호이길 바란다
북한이 외부세계를 향해 뭔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먼저 이수용 북한 외무상이 지난달 ···
[사설]김문기 총장 도청·매수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사학비리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김문기 전 이사장의 총장 복귀로 분규를 빚고 있는 상지대에서 김 총장 측이···
[여적]‘친박’ 자기소개서
끊임없이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시대다. 대학 입시에서도, 취업에서도 ‘자기소개서’가 결정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학···

오늘의 칼럼

‘위기사회’ 자연에 삶 맞춰야
[녹색세상]
‘위기사회’ 자연에 삶 맞춰야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계속 날이 흐리고 비가 내렸다. 양평의 에너지독···
최경환 경제팀 ‘100일의 민낯’
[경제와 세상]
최경환 경제팀 ‘100일의 민낯’
최경환 경제팀이 출범한 지 벌써 100일···
‘역사지우기’ 총공세에 나선 일본
[특파원칼럼]
‘역사지우기’ 총공세에 나선 일본
지난 8월 아사히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사 중 일부가 오보였다고 인정···

포토칼럼

[임의진의 시골편지]연탄검댕이
[임의진의 시골편지]연탄검댕이
남녘에선 빨리빨리를 ‘싸게싸게’라고 부른다. 천천히 하라는 말은 ‘싸목싸목’이라 하고. 싸게싸게와 싸목싸목을 알···
[시론]‘세월호 법’ 안전사회 첫걸음
“우리만 당했다. 아니다. 아니 단지 우리가 먼저 당했을 뿐이다.” 농성장을 방문한 대학생들에게 세월호 유가족 중 한 사람이 한 말이다. 현재 우리···
[김석종의 만인보]‘산골 양장점’의 스타 디자이너 최복호
가을이 깊다. “단풍 들고 감 붉어지는 게 바로 자연의 가을 패션이다.” 사방천지를 물들인 가을색을 두고 ‘패션’이라고 말하는 이 사람, 경북 ‘감···
[김종락의 마포스캔들]브란덴부르크문에서 인문학을 생각하다
베를린이다. 이 도시에 들른 김에 다시 브란덴부르크문을 찾았다. 도쿄에 머무는 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읽고 나서다. 제목은 ‘일본···
[알고 쓰는 말글]베짱베짱 우는 베짱이
여름 내내 노래하며 놀다가 한겨울에 개미에게 구걸하는 곤충이 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에 나오는 ‘베짱이’ 얘기다. 이 베짱이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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