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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국의 시간은 4월16일에 머물고 있다
100일 전 대한민국은 경악했다. 전시에도 있을 수 없는 어린 학생들의 집단 참사를 생중계로 지켜보았다. 세월호는 사고가 날 수밖에 없었던 온갖 물리적·제도적·구조적 요인을 이미 안고 있었다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보았다. 배와 함께 가라앉은 304명을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정부를 지켜보았다. 비통하고 부끄러운 현실 앞···

오늘의 사설&여적

[사설]자사고 문제에 딴죽거는 교육부
6·4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대거 당선됐을 때 자율형사립고는 곧 폐지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
[사설]후진적 열차 충돌사고 언제 끝나나
그제 오후 강원도 태백에서 열차 충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90여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났다. 사고가 난 무궁···
[여적]올드 보이의 귀환
가동연한(稼動年限), 사람이 일정 직업을 가지고 더는 일을 할 수 없어 소득을 발생시킬 수 없다고 인정되는 나이를 뜻한다.···

오늘의 칼럼

어떻게 해야 한국경제가 살아날까
[경제와 세상]
어떻게 해야 한국경제가 살아날까
현재 한국경제는 침몰 전 세월호와 흡사하다. 심화되는 양극화로 중산층은 ···
김무성의 꿈
[이대근칼럼]
김무성의 꿈
김무성은 새누리당 대표 경선의 시작과 끝을 우파 정권 재창출로 장식했다.···
태국 정치와 불교
[기고]
태국 정치와 불교
태국 정국은 지난 5월 쿠데타 후 표면적으로는 잠잠한 듯 보인다. 쁘라윳 찬···

포토칼럼

[임의진의 시골편지]은자들
[임의진의 시골편지]은자들
‘도레미파솔라시도’ 발음하기는 쉬워도 노래를 만들어 부르라면 어려운 법. 수많은 가르침을 듣고 배워도 실천하고 ···
[김종철의 수하한화]생각 없는 정치, 인간다운 삶의 소멸
“깨끗한 에메랄드빛 물이 장미와 인동덩굴들로 둘러싸인 바위들에 부드럽게 부딪히며 찰싹거리거나 자갈들이 깔린 강변과 흰 모래톱 위로 굽이치며 흘···
[녹색세상]배신자! 나도 그렇다
지난 21일 뉴스에 무슨 ‘어머니 봉사단’이라는 분들이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서명하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서명대를 부숴버렸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명현의 스타홀릭]북한강변, 별이 쏟아지던 밤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구사하는 빠른 슬라이더가 장안의 화제다. 류현진은 빠른 직구에 이은 세컨드 피치로 체인지업을 사용해왔다. 타자들이 그···
[기고]‘작두 타는’ 구글과 ‘전자정부’ 한국
구글이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회의 8강 진출팀을 정확히 예측한 사실이 놀라움과 함께 인구에 회자됐다. 구글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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