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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기부양 이어 구조개혁마저 헛발질할 텐가
최경환 경제팀이 내년 경제정책 방향의 화두를 구조개혁으로 잡았다고 한다. 올해 재정확장과 금리 인하로 경기부양의 마중물을 놓은 만큼 내년에는 구조개혁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생산, 소비, 투자는 물론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얼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확장정책은 실패로 끝나는 분위기지만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체질 ···

오늘의 사설&여적

[사설]‘권력형 성범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온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결국 재판에 회부됐다. 전직 3···
[사설]당·정, ‘김영란법’을 빈 껍데기로 만들 셈인가
국회 정무위원회가 반년 만에 심사를 재개하기로 한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여적]관사(官舍)
대통령이나 의원내각제 국가의 총리 등 국가원수나 행정부 수반은 경호상의 이유 등으로 관저(官邸)라는 국가시설물에서 주거···

오늘의 칼럼

능력주의는 양날의 칼이다
[경제와 세상]
능력주의는 양날의 칼이다
언제 대학입시가 조용하게 넘어간 적이 있겠느냐만, 올해는 수학능력시험의···
보수혁신, 방향이 틀렸다
[이대근칼럼]
보수혁신, 방향이 틀렸다
아이가 스마트폰에 중독됐다고 확신한···
깜짝 금리 인하로 중국이 잃은 것
[특파원칼럼]
깜짝 금리 인하로 중국이 잃은 것
지난 21일 저녁 전격적으로 이뤄진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두가지···

포토칼럼

[임의진의 시골편지]튀밥이 내리는 날
[임의진의 시골편지]튀밥이 내리는 날
자전거를 갖고 싶은 아이가 있었어. 침상에 눕기 전 큰 소리로 기도했대. “하느님이 귀가 멀었겠니. 왜 큰 소리로 기···
[박범신의 논산일기]비밀의 어두운 방이 없는 삶은 황막하다
어릴 때 살던 연무읍 들 동네의 초가는 환기구 같은 작은 창이 하나 있었는데 북향이었다. 바느질하던 어머니는 한겨울에도 곧잘 짜증스럽게 창호지문···
[김산하의 야생학교]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질까 걱정
사랑에 실패한 친구가 내 앞에서 고개를 떨군다. 단숨에 비운 술잔을 힘없이 내려놓더니 이내 땅이 꺼질 듯한 한숨을 내쉰다. 휴우. 인생의 깊고 어두···
[기고]아파트 경비는 인격의 사각지대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아파트 경비가 주민의 모욕적인 언행을 견디지 못하고 분신자살을 기도하고 끝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
[녹색세상]‘에너지 살림 도시’의 꿈
도시의 삶은 화려하고, 자유분방하고, 모험적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도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사람들도 꽤 있다. 도시는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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