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일반
나꼼수가 선보인 MB 찬송가…‘내곡동 가까이’ 화제
디지털뉴스팀
24일 공개된 ‘나는 꼼수다’ 25회에서 등장해 눈길을 모았던 ‘내곡동 가까이’의 악보가 공개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함께 부르기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내곡동 가까이’는 개신교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를 개사한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비꼬는 내용을 담았다. “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그린벨트” “내 인생 소원은 재테크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 등의 가사가 웃음을 준다. 이 곡은 방송 직후 음원·동영상 등이 인터넷에 확산됐고 가사를 넣은 악보도 공개됐다. 악보에 있는 ’747’번은 이대통령의 747공약을 빗댄 표현이다.

한 네티즌은 “1000명이 함께 부르자”며 ‘내곡동 가까이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여러 네티즌이 이 곡를 불러 녹음한 파일을 e메일로 전송하면 이를 합성해 1000명의 합창곡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칼럼·블로그 보기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