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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히틀러의 비밀무기”…런던과 뉴욕에 폭탄 투하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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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비행물체(UFO)가 히틀러의 비밀병기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독일 유명 과학전문지 피엠(P.M)을 인용해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러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선이 무너질 무렵 전세를 뒤집기 위해 과학자들에게 특별 무기를 만들어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과학자들은 V2로켓과 최초의 제트기처럼 일부 성공적인 결과물도 선보이기도 했지만 ‘비행접시를 만들어 런던과 뉴욕에 폭탄을 투하’하는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런 비행접시를 만들었고, 하늘을 날 수 있을 만큼 계획을 진행시켰다. SS친위대 장교 한스 카믈러가 지휘한 이 프로젝트는 실험과 함께 상당한 결과물(?)을 만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히틀러는 독일공군을 창설한 사령관 헤르만 괴링에게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이 무기의 생산화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미국 역시 이 무기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당시 뉴욕 타임스는 도시의 고층 건물 위를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는 접시’에 대해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 잡지는 독일의 패망으로 이 무기에 관련한 서류들은 폐기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독일의 많은 과학자들은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을 도왔다고 덧붙였다.(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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